월판선 개통 호재...평촌자이 퍼스니티 미래가치에 수요자 이목 쏠려

월판선 안양운동장역(예정) 역세권 입지..."역세권 아파트 시세상승률 높아"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12. 27. 17:07
평촌자이 퍼스니티 조감도
평촌자이 퍼스니티 조감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역세권 아파트가 높은 생활 편의성과 안정적인 수요를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받고 있다. 역세권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쇼핑, 외식,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아 청약 경쟁률과 아파트 시세 상승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올해 청약시장에서는 역세권 아파트가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 일원에서 분양한 ‘경희궁유보라’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가 부각되면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서대문구에서 5월에 분양한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1km 떨어진 비역세권 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에 실패했다.

역세권 단지는 시세 상승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지난 8월 개통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잠실~별내) 수혜 지역인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는 역세권 단지가 상승흐름을 보였다. 다산역 인근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는 10월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개통 전인 6월보다 약 8000만원 상승했다. 현재 호가는 11억원 중후반에서 12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같은 시기 다산역에서 거리가 먼 ‘D아파트’의 동일 면적은 8억1,250만원에 거래되며 약 3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한 업계 전문가는 "역세권 입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데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는 만큼 향후에도 꾸준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신설역이 예정된 단지는 시세 상승이 반영되기 전이므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같은 흐름속에서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에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선보이고 있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에서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인근 종합운동장사거리에 월곶~판교선이 2029년에 개통이 예정돼 있고, 가칭 안양운동장역이 신설이 계획돼 있어 교통호재도 기대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 운행을 통해 수도권 동·남부와 강원지역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 또한 KTX 광명역과의 연계로 고속철도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관악대로와 경수대로가 가까워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며, 경수대로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평촌점, 이마트 안양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으며, CGV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문화·의료 시설도 가깝다.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비산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비산중, 부흥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여기에 다양한 학원들이 대거 밀집해 있는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또한, 단지 북측에는 안양종합운동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비산체육공원, 운곡공원, 학운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여가 생활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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