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긴급 결의

글로벌 |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을 위해 1000억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54만6747주를 오는 30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입한다. NH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두 개 증권사 창구를 이용한다. 

이날 오후 1시 이사회를 열고 결의한 뒤 오후 1시28분 공시까지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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