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단일 브랜드 국내 연매출 1조원 돌파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뉴발란스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뉴발란스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올해 국내에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6일 미디어패션쇼에 따르면 뉴발란스는 이랜드가 2008년 국내 운영을 시작한 첫 해 250억원을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40배 성장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로 1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이랜드는 ‘뉴발란스’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의류를 추가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2016년 김연아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후 여성 고객층이 크게 늘었다.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은 균형감과 곡선미를 강조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뉴발란스 앰버서더 김연아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뉴발란스 앰버서더 김연아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특히, 2016년 출시된 연아 다운은 1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매년 개선된 겨울 다운 자켓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은은한 광택감을 가진 글로시 컬러 제품을 선보이는 등 더욱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뉴발란스’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스포츠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러닝을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NBRC(Newbalance Run Club)’와, 개인의 다양한 러닝 방식을 존중하는 ‘런 유어 웨이 마라톤’ 행사 등으로 러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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