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최고 경쟁률 32.50대 1...1순위 청약 마감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4. 12. 18. 09:33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투시도 (사진제공=신동아건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투시도 (사진제공=신동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가 최고 3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17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325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93건이 접수돼 평균 3.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기타 경기지역에서 최고 32.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과 함께 교육 및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인근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되고, 향후 주거 편의성 증대가 예상돼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10개 동 총 642세대로 건립된다. 이번 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제외한 461세대를 모집했다.

청약 당첨자는 이달 2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어 주택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목된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이 좋고,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어린이집, 피트니스, 경로당,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586-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5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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