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사회적 기업 에이드런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전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한 달간 리바트 기흥점과 수원점에서 운영되며, 에이드런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담긴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리틀 아티스트 컬렉션(Little Artists Collection)’을 선보이며, 이 가구 컬렉션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술교육 과정에서 창작한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하트 마음’과 ‘꽃이 피는 손’이라는 두 가지 주요 패턴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을 현대리바트의 진정성과 가구 제작 전문성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결과물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특별한 디자인의 가구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는 데 동참할 수 있다.
팝업 전시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었다. 현대리바트 더 마제스 소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에이드런의 패턴이 담긴 쿠션이 증정된다. 그리고 모노토나 거실장 또는 브리티 원형 티테이블(소)을 구매하면 에이드런 디자인 패턴 유리 상판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현대리바트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므로 특별함과 희소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리틀 아티스트 컬렉션(Little Artists Collection)으로 신규 개발한 제품 가격 3%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술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이 기부금은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에이드런만의 미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수도권 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 아동에게 제공된다. 또한 미술교육 결과물은 내년 신규 패턴으로 재탄생해 또 다른 제품으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민 에이드런 대표는 “현대리바트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 전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모든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적 가치를 제안한다. 에이드런과 현대리바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의 예술이 담긴 따뜻한 가구로 우리의 삶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이드런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한 대화 중심 미술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아동들이 창작한 원작을 모티브로 독창적인 패턴을 디자인하며, 이를 활용한 제품 판매 수익금을 다시 아이들의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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