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원(Place1) 9층에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을 설치한 살롱다트, ▲식사와 모임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 등으로 구성했다.
하나은행의 패밀리오피스 손님이라면 전국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액자산가를 위한 전통적인 자산관리 영역뿐 아니라 ▲문화예술 행사 ▲프라이빗 세미나 등 시니어와 영리치를 위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손님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손님을 위한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기대를 뛰어넘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자산관리는 물론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그룹의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아울러 프리미엄 자산관리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 삼성동, 한남동에 이어 도곡동에 ‘Club1(클럽원) PB센터’ 3호점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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