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4년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집계된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가수 인기투표'에서 임영웅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트로트 팬들의 열렬한 참여 속에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1위: 임영웅 (56,680표)
임영웅은 현재 56,680표를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2위와의 표 차이가 불과 453표로, 언제든지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무대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2위: 영탁 (56,227표)
영탁은 56,227표로 2위를 기록하며 임영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단 몇 백 표 차이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투표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영탁은 유쾌한 매력과 탄탄한 무대 실력으로 "트로트계의 에너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3위: 장민호 (7,435표)
장민호는 7,435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따뜻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는, "트로트계의 국민 오빠"라는 별명답게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4위~6위: 이찬원, 박지현, 정동원
4위는 4,030표를 얻은 이찬원, 5위는 1,807표의 박지현, 6위는 1,335표를 기록한 정동원이 차지했다. 특히 이찬원은 안정적인 팬덤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동원은 "차세대 트로트 왕자"라는 별명으로 젊은 팬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7위~13위 순위
7위는 에녹(507표), 8위는 황영웅(220표), 9위는 나훈아(109표)로, 중위권 경쟁도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이어 진성(55표), 윤수일(41표), 박서진(4표), 대성(1표)이 각각 10위부터 13위에 자리하며 순위를 기록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투표 페이지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임영웅의 음악은 언제나 힐링을 준다. 그의 1위를 응원한다!"라고 밝혔고, 또 다른 팬은 "영탁이 가진 에너지와 무대 매력은 정말 독보적이다.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전하며 치열한 순위 싸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과연 임영웅이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영탁이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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