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구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차량 매뉴얼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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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아차
출처: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취급 설명서인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KIA Owner’s Manual App)’ 개발을 완료했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 내부를 비추면 해당 기능의 명칭과 핵심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고객 편의 애플리케이션이다.

운전자는 책자 형태의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고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례로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스티어링 휠에 있는 ‘크루즈 콘트롤’ 심볼을 스캔하면 서버 통신을 통한 인공지능 플랫폼이 해당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고 이에 맞춰 ‘크루즈 콘트롤’의 상세 기능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스마트폰에서 재생된다.

기아차는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오너스 매뉴얼’과 차량 계기판 경고등 이미지 목록과 설명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올 하반기 이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 예정인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기아차 고객 채널 서비스사업부 김의성 상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매뉴얼 제공으로 기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차량의 각종 기능을 쉽고 직관적인 동영상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기아차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안전하고 즐거운 카-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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