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미세공정 AI 카메라 전문 개발 업체 다겸은 10월 말 기준 매출 약 37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매출(30.7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별로 보자면 작년 동월 대비 약 5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률도 25%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겸은 작년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쳤다. 올 초 다수의 새로운 공장과 PoC를 진행하였으며 작년 기존 고객사에도 계속 납품을 하여 작년보다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올 초 대형기업들과 PoC를 한 결과를 기반으로 연말에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어 연말에 더욱 매출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겸은 동적인 공정환경 속 공정기계에 카메라(라인 스캔 카메라, IP 카메라 등)를 설치하여 미세한 오류를 사전에 잡아낸다. AI 및 소프트웨어 정합성에 집중하여 원가절감을 대폭 하였으며 경쟁사 대비 최대 30% 정도의 가격으로 비슷한 성능이 가능하다.
서원겸 대표는 “국내 모션 기반 머신비전 회사들 매출부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연구개발에 힘을 쓴 여러 팀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영업에 더욱 집중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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