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11월 2주차 디시트렌드 투표 순위에서 트로트 남자 가수들의 팬 투표 결과가 공개되었다. 이번 주 순위는 팬들의 활발한 참여와 지지 속에 다채로운 경쟁을 보여주었으며, 영탁이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아래는 11월 2주차 트로트 남자 가수들의 디시트렌드 투표 순위와 참여지수를 정리한 테이블이다.
1위: 영탁 (578,630 참여지수)
578,630의 압도적인 참여지수로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그의 팬덤은 이번 주에도 강력한 결속력을 발휘하며 트로트계에서 굳건한 위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다채로운 활동과 음악적 매력이 팬들에게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위: 임영웅 (549,490 참여지수)
임영웅은 549,490의 참여지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는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트로트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깊이 있는 감성과 무대 장악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3위: 정동원 (146,960 참여지수)
정동원은 146,960의 참여지수로 3위를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덤과 함께 트로트계의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4위~10위 순위
장민호(90,500), 박지현(39,270), 이찬원(16,430), 에녹(4,290), 황영웅(3,440), 나훈아(3,180), 진성(340)이 각각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차지했다. 이 중 장민호와 박지현은 안정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이찬원은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나훈아와 진성은 전통 트로트의 대부로서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 및 전망
이번 주 순위는 영탁과 임영웅의 양강 구도를 중심으로 트로트 남자 가수들의 팬덤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위권의 참여지수가 월등히 높은 점에서 이들의 강력한 팬덤 결속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정동원과 같은 젊은 세대의 가수들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그리고 중위권 가수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팬덤의 참여가 만드는 순위 경쟁
디시트렌드 순위는 가수들의 활동에 따른 영향도 반영되지만, 팬들의 투표와 참여지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 가수의 팬덤이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했는지가 그대로 반영된다. 트로트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러한 경쟁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트로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