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上上" 중소형 건설주 상한가 행진...이유는?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챗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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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이화공영 등 중소형 건설주들이 12일 오후 3시경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물산(-1.32%), 현대건설(0.00%), 대우건설(-0.69%) 등 대형 건설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 건설주들이 급등해 시장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시 15분 현재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일보다 29.97%(2760원) 오른 1만197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성건설과 이화공영은 각각 전일대비 404원, 750원 오른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들 주식외에도 삼부토건은 11.5%(147원) 상승한 1422원에, 신원종합개발은 12%(325원) 상승한 3025원, 남화토건 11.6%(460원), 금호건설은 4.5%(125원) 상승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주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리이나-러시아 전쟁 종식을 주장했던 만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7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전쟁 조기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그러나 러시아 타스통신은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브리핑을 전하며 트럼프와 푸틴간 통화는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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