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모아주택 심의 통과...1363여 가구 공급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은평구 대조동 89 모아타운 정비후 조감도 (예시도) (출처=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89 모아타운 정비후 조감도 (예시도) (출처=서울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모아주택 13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1일 열린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89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은평구 대조동 89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716세대에서 647세대 늘어난 총 1363가구(임대 33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연접한 대조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대조동 88, 89번지 일대)계획과 연계된 커뮤니티 가로를 계획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소공원을 신설해 거점시설 조성으로 인근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존 가로 유지 및 블록단위의 모아주택 사업 추진계획 △특별건축구역 지정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담았다.

은평구 대조동 89 모아타운 위치도 (출처=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89 모아타운 위치도 (출처=서울시)

대상지는 연신내역, 구산역, 불광역 및 역촌역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고, 대조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연접해 생활 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조초등학교 및 동명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지에 입지해 있어 모아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