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아트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이 일본 대형 편의점 훼미리마트(FamilyMart)와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위글위글은 지난달 11일 일본 현지에서 훼미리마트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발매, 한 달만에 3만 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위글위글X훼미리마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핸드크림 ▲립밤 ▲보조배터리 ▲그립톡 등 총 8종으로 구성, 일본 관동지역을 중심으로 1400개 훼미리마트 매장에 입점했다.
해당 제품은 위글위글의 대표 IP ‘스마일 위 러브’ 등을 바탕으로 컬러풀한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글위글의 개성 있는 디자인에 상큼한 향을 더한 핸드크림과 립밤이 일본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위글위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일본 대형 편의점 ’훼미리마트’와 국내 디자인 IP브랜드의 첫 콜라보레이션 사례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12월 중 도쿄 하라주쿠에 위글위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일본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글위글은 관동 지역을 넘어 일본 전역의 훼미리마트 매장 입점을 검토하는 한편 콜라보 한정 패키지 추가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위글위글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IP 브랜드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상해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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