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프라삭은행 고객 환율 50% 우대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이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 국적 KB프라삭은행 고객에게 환율 5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해외법인 KB프라삭은행과 마케팅 업무제휴를 체결하면서, 이번 우대 혜택을 마련했다.

KB프라삭은행과 거래하는 캄보디아 국적 고객이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소재 KB국민은행 환전소에서 주요 통화 4종을 환전하면, 환전수수료를 50% 할인한다. 통화 4종은 ▲달러(USD) ▲엔화(JPY) ▲유로(EUR) ▲위안화(CNY) 등이다.

또 KB프라삭은행 앱에서 인천국제공항 내 KB국민은행 환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8월 KB국민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 ‘KB캄보디아은행’과 소액대출 전문 금융기관 1위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가 합병해 통합 상업은행 KB프라삭은행을 출범시켰다. 

KB프라삭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캄보디아 전체 금융기관 중 이익 2위, 자산 4위 규모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56억 원을 거둬, 국내 금융사의 해외법인 중에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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