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모신소재는 동종업계 유일하게 19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날 지난 3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65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193억3800만원으로 22.6% 줄었다. 순이익은 15.4% 감소한 76억3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소재업체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1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케즘 영향으로 고전하고 있는 동종업계와 다르게 유일하게 흑자 행보를 보이며 수익 위주의 탄탄한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어 "지난해 6월부터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설비 연산 10만톤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양산 테스트 중으로 내년 1분기부터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양산설비규모는 2023년 2만톤에서 10만톤으로 5배 증가하고 매출은 수조 원 달성이 가능한 체제가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양산테스트가 완료되면 기존과는 다른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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