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 SK하이닉스에 HBM 검사장비 납품

글로벌 |김세형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디아이는 종속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가 SK하이닉스에 1237억원 규모 HBM 검사장비 등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HBM / DDR5용 웨이퍼 테스터와 DDR5용 패키지 번인 테스터를 납품한다. 

계약 규모는 디지털프론티어 지난해 매출의 57.7% 규모다. 내년 8월31일까지 장비를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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