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27년부터 상수리나무·헛개나무·복자기나무 등 2618주 나무 식재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가을맞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4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노을공원 일대에 졸참나무 100주, 씨드뱅크 90자루 등을 식재했다.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금까지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2618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친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산림파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CSR 체계를 정립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안전·보호(Safe Move) 및 미래세대 · 친환경(Sustainable Move)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 추진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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