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의 달리기 캠페인 ‘2024 오티즘 레이스(AUTISM RACE)’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 오티즘 레이스’는 자폐성장애(오티즘)를 포용하는 사회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열린 달리기 캠페인이다. 하나은행은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해왔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 임직원과 가족 150여 명이 자폐성장애 존중과 인식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다름을 다채로움으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버추얼 런과 오프라인 런 방식으로 진행했다. 버추얼 런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전국 어디에서든 4.2Km 이상을 걷거나 뛴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런은 4.2Km, 10Km, 하프코스를 선택해 레이스 당일 현장에서 뛰었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오티즘 레이스를 통해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환경·환경·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극단 ‘라하프’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 후원 ▲중증장애인 화가 채용 ‘하나 아트크루’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교구 제작 임직원 봉사활동 ▲청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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