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100인의 리테이블'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래코드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4’에서 ‘리콜렉티브: 화이트 파티 (Re;collective: White Party)’를 주제로 리테이블 행사를 진행한다.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친구나 가족이 함께 모여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쉽게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DIY 프로그램이다. 래코드는 2017년 '더 화이트 파티 (The White Party): 100인의 리테이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에코백으로 나만의 새해 달력을 만드는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리데이블 워크숍 참가자들은 브랜드 생산 과정에서 남은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활용해 팔찌를 만드는 DIY 체험을 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팔찌를 만들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제작한 팔찌를 착용하고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나 이태원 시리즈 코너 스토어를 11월 30일까지 방문하면 제품 구매 시 래코드 슬로건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래코드 관계자는 “서울디자인2024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비즈니스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리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서 업사이클링 문화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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