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경기 첫 학교밖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고양늘봄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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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진삼 KB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 부행장이 17일 경기 고양시 삼송동에 열린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에서 악수를 나눴다. [출처: KB금융그룹]
왼쪽부터 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진삼 KB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 부행장이 17일 경기 고양시 삼송동에 열린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에서 악수를 나눴다. [출처: K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은 17일 경기 고양시 삼송동에 초등학생의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경남 KB금융 ESG상생본부장, 김진삼 KB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늘봄꿈터’는 경기 지역 최초의 학교 밖 거점형 늘봄센터로, 고양 삼송·지축지구 내 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세워졌다. 

초등학생 80여 명에게 3개 노선의 통학 차량을 제공하고, 학기와 방학 구분 없이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학부모 사전 수요조사와 파일럿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정한 도예, 스토리레고, 창의코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금융은 올해 인천 지역 첫 거점형 늘봄센터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제주 아라초·서귀포 동홍초에서 주말에 운영하는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 등을 개소했다.

17일 열린 고양늘봄꿈터 개소식 [출처: KB금융그룹]
17일 열린 고양늘봄꿈터 개소식 [출처: KB금융그룹]

KB금융 관계자는 “심각해진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때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늘봄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총 1,250억원을 들여 ‘거점형 늘봄센터’를 중심으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고, 오는 2027년까지 전국에 48개의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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