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8000원으로 4% 하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수요와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실리콘 음극재가 탑재되는 신규 프로젝트 중 일부가 연기됐다"며 "상반기까지 지속된 고성장세가 잠시 주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실적은 매출 574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 418%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 대비 각각 7%, 6% 하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실리콘 음극재 매출액이 12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152억원) 대비 부진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포르쉐 BEV 판매가 전년비 25% 감소한 7400대로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판가 하락과 포드와 스텔란티스 등 일부 프로젝트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4분기에도 컨센서스 하회는 지속될 것이라며 앞서 언급한 일부 프로젝트 지연 영향으로 추정되고, 북미 신규 고객향 공급은 연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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