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세권 하이엔드 아파트 ‘비오르’ 10월 분양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사진: ‘VIORR(비오르)’ 조감도
사진: ‘VIORR(비오르)’ 조감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신축 아파트 선호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서울·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오르고 청약시장은 여전히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동구 천호역 주변에 하이엔드 아파트 ‘VIORR(비오르)’가 이달 중 분양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진다. 

◆ 분양가 상승에도 청약시장 열기

14일 주택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430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7월 기준 4393만 원보다 약 2%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8월 3179만 원에 비하면 35.4% 상승한 수치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1월 평균 3000만원을 다시 넘어선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다가 작년 12월 3500만원에 다다랐으며, 지난 6월 4000만원을 돌파한 바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청약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청약 접수(9월 10일 기준)를 진행한 총 193개 단지, 일반공급 8만973가구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3.1대 1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는 21.8대 1로 지방 6.6대 1보다 3배 이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130.3대 1을 기록하며 청약 호조세가 이어졌다.

이런 현상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서울 수도권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꾸준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 4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우수 입지와 단지 상품성에 따라 청약 성패가 엇갈리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강동구 천호역 ‘VIORR(비오르)’ 10월 중 분양

이런 가운데 디에스글로벌이 시행하고 대성건설이 시공하는 ‘VIORR(비오르)’가 10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강남권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동구 천호역 주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84㎡ 총 53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특히 84㎡ 타입 일부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VIORR(비오르)’는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천호역을 통해 잠실역, 삼성역, 강남역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강남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종로와 광화문 등의 도심업무지구와 여의도 업무지구도 환승 없이 30~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모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직주근접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천호대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진입도 쉬워 수도권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천호동 로데오거리 중심상권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은 물론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이 자리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한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생활권에 속해 있으며, 주변으로 풍납근린공원, 한강광나루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고층부에서는 한강을 내려다보는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VIORR(비오르)’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만큼 가구 수를 적게 하고 입구와 로비부터 상가와 주거 공간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공을 들였다. 또 조식 등 입주민만 누릴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적용된다. 3층은 1개층 전부를 커뮤니티 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