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대만에서 ‘볼뉴머’ 공식 론칭..사상최고가 신바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클래시스가 대만에서 볼뉴머를 공식 론칭했다. 클래시스 주가는 대만 론칭과 함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클래시스는 지난 6일 대만 그랜드 힐라이 타이페이 호텔에서 비침습 모노폴라 고주파 '볼뉴머'의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 현지 의사와 병원 관계자 등 약 300명 참석했다. 

클래시스는 지난 5월 대만에서 열린 AMWC ASIA & TDAC 2024 (Aesthetic Medicine World Congress & Taiwan Dermatological Aesthetic Conference)에 참가, 볼뉴머를 사전 홍보해다. 

지난 7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볼뉴머는 이번 론칭으로 대만의 고주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클래시스는 "지난해 9월 대만에 론칭된 클래시스의 울트라포머3(국내명 슈링크)와 울트라포머 MPT(국내명: 슈링크 유니버스)가 현지 HIFU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클래시스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성공적으로 쌓아온 만큼, 볼뉴머 역시 빠른 시장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수출액 10위권 내의 주력 국가인 대만에서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브라질에 이어 8번째로 볼뉴머를 선보였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주요 시장인 대만에서 슈링크에 이어 볼뉴머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슈링크 시리즈로 쌓아온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의료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시장 점유율을 더욱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래시스 주가는 7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24% 뛴 5만8200원에 거래중이다. 피부미용기기 대장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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