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한국결제네트웍스(KPN)와 한국신용데이터(KCD)는 ‘단골 알아보기’와 ‘매일 빠른 정산’ 기능을 담은 새 결제 단말기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단골 알아보기’는 대부분 고객이 한 매장에서는 한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의 카드 번호를 기준으로 재방문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다. 고객의 전화번호로 재방문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개인정보 관리란 부담을 덜고 단골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일 빠른 정산’ 기능은 카드 매출 정산 주기를 3~5일 후에서 다음날(다음 영업일)로 앞당겼다. 개인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 대출이 아니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KPN 자체 가맹점 심사와 카드사 심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유흥업종, 상품권 거래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는 ‘단골 알아보기’와 ‘매일 빠른 정산’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 150만 사업장이 도입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도 단말기에 기본 탑재됐다.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는 IC카드, 삼성페이, 애플페이, 간편결제(QR,바코드), 컨텍리스(NFC)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백승철 한국결제네트웍스 대표는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단골 관리 기능과 현금 흐름 관리 기능을 녹여낸 다른 결제 단말기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결제 단말기”라며 “결제의 순간을 혁신해, 전국 150만 사업장에 도입된 캐시노트와 함께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마주하는 사업의 모든 순간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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