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120억 고급 빌라 어퍼하우스 남산 매입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어퍼하우스 남산갤러리 (이미지 제공 = 스트락스(STRX))
어퍼하우스 남산갤러리 (이미지 제공 = 스트락스(STRX))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디비전 AP팀 담당이 서울 이태원동의 고급 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정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민정 담당은 지난 8월 19일 '어퍼하우스 남산'의 한 가구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어퍼하우스 남산의 분양가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최근 잔여 가구가 120억원에 분양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민정 담당과 배우 하정우
서민정 담당과 배우 하정우

배우 하정우도 2022년 9월 약 34억1000만원의 담보대출을 활용해 같은 빌라의 1가구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지난 8월 30일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어퍼하우스 남산'에는 이들 이외에도 신성재 삼우 부회장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한상원 대표 등 여러 재계 인사들이 입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유명 유튜버 하늘은 남편과 공동명의로 한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퍼하우스 남산'은 신원종합개발이 남산체육관 부지에 조성한 19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고급주택이다.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과 호텔식 서비스, 트레이닝, 스파, 데일리 케어, 펫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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