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비대면 상품의 우대금리를 축소해, 사실상 금리 인상 효과가 생기도록 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30일부터 모바일 전용 주택담보대출인 '모바일 아파트대출 2.0'을 'NH모바일 주택담보대출'로 변경하면서, 대출 대상을 확대하고 우대금리를 축소했다.
대환 우대금리 0.5%p와 신규대출 우대금리 0.3%p를 축소하기로 했다. NH모바일주담대 최저 금리는 30일 기준 연 4,68%다.
아울러 대출 대상자에 기존 개인 고객에서 신규 주택 구입자금 마련을 위한 개인 사업자를 추가했다. 담보도 기존 아파트에서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으로 확대했다.
특히 대출 금리를 기존 상품을 없애고, 새 비대면 상품을 신설하면서, 대출금리를 혼합형에서 5년 주기형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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