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가 오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직장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장려하는 공익 캠페인을 30일 공개했다.
아식스는 캠페인 공개에 앞서 전 세계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신건강(State of Mind) 연구에서 좌식 생활이 정신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사무직 근로자의 연속적인 업무시간에 비례해서 정신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이 부족할수록 정신건강 점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특히 사무실에서 2시간 연속 근무하면, 정신건강 점수가 하락하고 스트레스 수준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4시간 넘게 연속 근무할 경우 스트레스가 18%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식스의 새로운 실험인 15분간 짧은 운동 ‘데스크 브레이크(Desk Break)’를 가지면, 스트레스가 크게 완화됐다는 결과다. 아식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무직 근로자에게 #데스크브레이크(#DeskBreak) 챌린지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에미상 수상자인 배우 브라이언 콕스가 무서운 상사 캐릭터로 출연해, 직장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고했다. 콕스는 “내 인생에서 많은 무서운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사무실이 더 무서울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라며 “아식스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식스의 세계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은 아식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