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제5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19개팀 총상금 1850만원 수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가운데)이 공모전 대상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가운데)이 공모전 대상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이 27일 대전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5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건축적 해법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인구 감소 시대,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거공간과 복합문화공간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15개 팀이 출품했다. 1·2차 심사를 통해 19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대상팀 상금 700만원을 포함해 총 1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축 부문 상위 수상작에 대한 파이널 크리틱이 진행되고, 수상작품 전시와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대상을 차지한 ‘탄젠트 세타팀’(세종대학교 건축학과 박현진)은 “이번 공모전은 시대적 이슈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은 “시대적 변화에 맞서 본인만의 논리와 철학을 담은 심도 있는 해법을 제시한 최종 작품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도전했던 지난 5개월의 여정을 토대로, 앞으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룡장학재단 제5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 제5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건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에 설립한 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1만 6천여 명에게 총 6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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