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창립 50주년..직원에 자사주 72억원 쏜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S그룹 LS일렉트릭이 직원들에게 70억원 안팎의 자사주 잔치를 벌이기로 했다. 

엘에스일렉트릭(LS ELECTRIC)은 24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4만6245주의 처분을 결의했다. 

직원들에게 상여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동기부여를 위해서다. 

23일 종가 기준 72억4200만원 상당이다. 자사주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동안 직원들의 계좌로 이체된다. 

엘에스일렉트릭은 1974년 7월24일 설립됐다. 금성계전이라는 사명으로 출발, LG산전을 거쳐 LS그룹이 계열분리하면서 LS산전이 됐고, 이어 2020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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