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엔, 오타니 쇼헤이 한정판 오이오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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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한정판 오이오차 녹차 [제공 : 이토엔]
오타니 쇼헤이 한정판 오이오차 녹차 [제공 : 이토엔]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글로벌 음료기업 이토엔(ITO EN)이 녹차음료 ‘오이오차 오타니 쇼헤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프로야구(MLB) 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제품이다.

특히 이토엔의 ‘그린티 포 굿(Green Tea for Good)’ 프로그램을 통해 오이오차 매출의 일부를 한국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해, 특별한 의미도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이토엔의 대표 브랜드 ‘오이오차’ 녹차 매출 일부를 삼림, 물, 생물다양성 등 보전에 사용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제공 : 이토엔]
[제공 : 이토엔]

이토엔은 지난 2010년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고, 오이오차 글로벌 앰배서더 오타니 선수의 마음과 함께하며 그 활동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토엔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오타니 선수도 뜻을 함께하는 특별한 한정 제품인 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통해, 한국의 환경을 보전하는데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이오차’는 지난 1989년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30억 병을 달성한 대표적인 녹차 제품이다. 올해부터 한국 마케팅을 본격화해, ㈜농심이 한국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이토엔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 9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한일축제한마당 2024 인 서울’에서 샘플링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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