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美 굿윌스토어 대표 접견

경제·금융 | 김국헌  |입력
스티븐 프레스턴 미국 굿윌스토어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를 방문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임종룡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출처: 우리금융그룹]
스티븐 프레스턴 미국 굿윌스토어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를 방문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임종룡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출처: 우리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미국 굿윌스토어의 스티븐 프레스턴 대표이사를 접견했다고 26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1902년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한 122년 역사의 사회적 기업이다. 취약계층을 고용해 기증품을 수선해서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한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165개 지부를 두고, 3,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프레스턴 대표는 우리금융 본사에 자리한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을 둘러보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환담을 나눴다.

그는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특화된 한국의 사업 모델과 양 재단의 강점을 활용한 협력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에 공유함으로써 각 국가와 지역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 추진에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턴 대표는 지난 2019년 굿윌 인더스트리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고, 2008년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을 지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10년간 굿윌스토어 100호점 출점 업무협약을 맺었다. 작년에 시범사업으로 밀알금천점을 열었고, 지난 4월 개점한 밀알우리금융점을 비롯해 올해 안에 6곳을 열 예정이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