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일대일 화상수업..“아이가 제일 기다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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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엘리하이 키즈]
[제공 : 엘리하이 키즈]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 교육 선생님들의 1대1 화상수업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4일 엘리하이 키즈에 따르면, 엘리하이 키즈 교사 전원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유아 교육 전문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9월 현재 유치원 정교사나 보육교사 자격증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전문 교사들이 한 달에 3회 4~7세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화상수업을 한다. 특히 엘리하이 키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수업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아이들 눈높이 맞춘 학습을 진행한다.

한 달에 1회 학부모 전화 상담도 이루어져, 학습 진행 상황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유아의 학습 동기와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성취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점도 특징이다. 

5세 자녀를 둔 학부모는 “선생님이 율동을 해주시고,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며 관심을 유도해 아이가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한다”라며 “화상 수업 후엔 문자로 피드백도 주셔서 안심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한글, 영어, 수학, 독서, 탐구 코딩 등 프리미엄 유아 학습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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