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케이엔제이는 장비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장비사업부문은 디스플레이생산자동화장비를 주력으로 지난해 155억원 매출을 올렸다. 회사 전체 매출의 25.11%에 달했다.
케이엔제이는 사업부진(적자지속)에 따라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부품사업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장비사업부문 영업 중단으로 단기적 매출 감소는 있겠지만 전사 손익구조 개선과 함께 주력사업인 SiC소재부품사업 집중화로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엔제이는 장부사업부문 영업중단 결정과 함께 미래에셋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주가안정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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