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에서 만든 한정판 향수?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선보이는 한정판 향수 ‘오 드 뽀싸므 넘버원(Eau De Peau, Ça me No.1)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선보이는 한정판 향수 ‘오 드 뽀싸므 넘버원(Eau De Peau, Ça me No.1)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한정판 향수 ‘오 드 뽀싸므 넘버원(Eau De Peau, Ça me No.1)’을 출시하며 이색 굿즈를 통한 펀슈머 마케팅에 나섰다.

20일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한정판 향수 출시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보다 친근하게 표현하고 동시에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드 뽀싸므 넘버원(Eau De Peau, Ça me No.1)’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49년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것으로 보쌈의 핵심 재료인 진저(생강)의 향긋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우디 노트와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베르가못과 라반딘, 진저가 어우러지는 첫 향은 마치 보쌈의 신선한 재료와 원할머니의 정성을 떠올리도록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 포근한 향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식사의 순간이 연상되도록 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오 드 뽀싸므 넘버원(30ml)’은 20일부터 진행되는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원할머니 보쌈족발 메뉴를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을 원할머니 보쌈족발 카카오톡 친구 채널에서 인증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준에 부합한 선착순 1000명에 증정하며 조기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향’이라는 매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색다르게 알리고자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전속모델인 인기 가수 이찬원과 ‘Peau, Ça me No.1’(뽀 싸므 넘버원)’ 캠페인이 담긴 색다른 TVC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보쌈과 발음이 유사한 ‘뽀 싸므’라는 내레이션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해당 광고는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조회수 약 32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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