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심의 통과...200세대 아파트 변신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도연립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대도연립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인근에 위치한 ‘시흥동 대도연립'이 지하3층 지상 25층 2개동, 총 20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전 날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대도연립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을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시흥대로 서측에 자리한 대 대도연립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건축위원회는 대도연립 재건축을 위해 인근지역의 안양천과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을 만들고, 지상층 필로티와 단지 동측에 휴게마당을 조성해 시민에 열린 가로환경을 계획했다. 또한 북측에는 공지를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서울시내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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