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9개社 하반기 신입 공채..4일부터 원서접수

글로벌 | 이주영  기자 |입력
 *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이미지
 *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이미지

|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19개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4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신입 공채는 이재용 회장이 평소 강조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의무'라는 정신에 따른 것으로, 국내 대기업 중 신입 공채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지난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70여 년간 지속중이다. 성별, 학력 등에 따른 차별을 철폐해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입공채 외에도 R&D 우수 인재 확보 위해 경력직 채용도 병행한다. 

삼성은 국내 고졸·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책 강화 일환으로 ▲SSAFY 고졸확대 ▲우수 기능인력 채용 ▲채용연계형 인턴 운영 등을 시행중이다.

이번 신입공채는 4일 각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하반기 공채에 나선 삼성 그룹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이다.

입사 지원자들은 4일부터 1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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