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2개 상품 선정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외관∙‘대구 오페라 스위첸’ 커뮤니티, GD마크 획득...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 가치 인정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09. 11. 09:24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단지 전경 (사진제공. KCC건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단지 전경 (사진제공. KCC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KCC건설이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GD)으로 2개 상품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선정되면 정부 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마크가 부여된다.

KCC건설이 올해 ‘환경 디자인’ 부문에 응모한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의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대구 오페라 스위첸’의 커뮤니티(BEYOND 컬쳐센터 – GROOVE TO THE OPERA) 총 2개 상품이 우수 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 

KCC건설 관계자는 "‘단순함이 더해져 특별함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기본 방향을 정립한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의 상품력과 디자인의 가치가 재확인된 쾌거"라며 "스위첸 디자인은 ‘BASIC & UNIQUE’ 컨셉 아래 미래지향적인 감성과 고급스럽고 모던한 이미지가 특징이다"고 말했다.

올해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된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이 최초로 적용된 단지다. BASIC & UNIQUE 컨셉에 맞춰, 간결하면서도 특별함을 줄 수 있도록 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극 활용해 개발했다.

KCC건설의 시그니처 라인인 ‘컴바인드 라인’을 통해 공동주택의 모습을 형상화 했고, 모던한 형태의 디자인과 모노톤의 절제된 색감을 활용해 고급감과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문주 디자인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모두 라인을 강조했다. 

외관 측벽의 특화구간은 하늘에서 폭포가 내려오는 듯한 느낌의 ‘직선 디자인’과, 바람이 불어오는 듯 유연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선 디자인’을 각각 적용하고, 대비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사진제공.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사진제공.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의 하이엔드 커뮤니티인 ‘BEYOND 컬쳐센터 – GROOVE TO THE OPERA’는 햇살과 조망여건을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 컨셉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하에 주로 배치되는 커뮤니티 시설을 지상에 배치하는 ‘오픈형 커뮤니티’로 조성해, 자연광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입주민들은 햇살을 만끽하며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를 시설별 특징에 맞게 층별로 분리해 △옥상정원(4층)은 어린이 물놀이 공간인 ‘캠핑 워터파크’, △ 3층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 어린이 공원’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 그라운드’, ‘피트니스 클럽’ △2층에는 스위첸 라이브러리와 야외 테라스, 실버클럽 △1층에는 맘스 스테이션과 키즈클럽, 맘스카페를 조성했다. 지하 2개 층은 고급 사우나와 호텔식 골프 연습장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KCC건설 관계자는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된 2개 상품에는 스위첸을 대표하는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진일보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