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올해 상반기 서민대출 2,983억원 공급..작년 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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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점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저신용·저소득층 대상 서민금융 대출상품 새희망홀씨Ⅱ를 2,983억원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2.6배 증가한 규모다. 우리은행은 작년 상반기 공급실적 1,141억원보다 1,842억원을 추가 공급했다.

우리은행은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해 새희망홀씨Ⅱ 대출상품인 우리 청년도약대출, 우리 사장님 생활비대출을 내놨다.

작년 12월에는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을 출시해, 기존 대출을 최장 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했다. 만기가 길어지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주는 효과가 있다. 우리은행은 상생 올케어대출로 상반기까지 2,500명에게 450억을 지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출 원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안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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