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사모펀드 투자 유치와 관련, 목표주가를 지난달 8일 분석 개시와 함께 제시했던 23만5000원에서 2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태나 연구원은 "파마리서치는 연초부터 매각 및 전환사채(CB) 발행에 대한 노이즈가 끊임없이 발생했다"며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로 불편감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파마리서치에 투자하는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은 약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로 인해 파마리서치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식되었던 해외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CVC 유럽 및 미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국가 진출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며, 1차 타겟 국가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4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 진출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수출 실적이 빠르게 반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올해 이후 실적 추정치 및 평가배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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