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건설(회장 최등규)은 김성호(58세)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호 대표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쌍용건설에 입사해 현장 시공·공무·현장소장·토목기술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 남광토건에서 토목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기술형 입찰, 민간투자사업, 현장 공사 관리 등을 담당해왔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김성호 대표가 35년간의 건설업에 종사하며 쌓은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시공 경험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회사가 수년 전부터 집중하고 있는 기술형 입찰분야에서 신임 대표가 역량을 발휘하고 양질의 일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보건설은 최근에 추정사업비 2400억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말에는 공사비 2025억원 규모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6공구, 2241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등 대형 토목공사를 수주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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