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29일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본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일본 전통 숙박시설 료칸 두 곳을 엄선했다.
온야도 유이노쇼와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이다. 두 곳 모두 올해 3월 진행한 20주년 기념 2023 라쿠텐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료칸으로,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야도 유이노쇼는 2023 라쿠텐 트래블 일본식 숙소 어워드를 받았고,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도 라쿠텐 트래블 일본식 숙소 어워드 톱 47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온야도 유이노쇼 = 먼저 온야도 유이노쇼는 기후현 히다 타카야마에 위치한 온천 료칸이다. 객실은 일본 전통 목조 건축 양식으로 설계해 일본 고유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기후현의 신선한 특산물로 만든 가이세키 요리도 일품이다.
숙소 가까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농촌마을인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취락이 있어,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료칸은 8세기 일본에서 무료로 숙박하던 후세야(布施屋)가 기원이라 전해진다. 현재 서비스 중심의 료칸으로 발전해, 진심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오모테나시(Omotenashi·최고의 환대), 가이세키 요리, 전통의상 유카타와 온천 체험 등의 스타일로 완성됐다.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 = 두 번째로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은 일본 정통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료칸이다.
일본 도호쿠 지역 이와테현은 예로부터 온천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다.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은 동북 최대 규모의 온천 마을인 하나마키 온천 마을에 자리해, 대욕장 3곳과 소규모 온천 17곳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리노유(숲 탕), 카와노유(개천 탕), 남부노유(남부 탕) 등 실내 온천과 도기 노천탕, 암반 온천탕 등 야외 온천으로 선택지가 다양하다.
라쿠텐 트래블은 온천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 예의로 △간단하게 샤워 후 입욕하기, △탕 속에 수건 담그지 않기, △사용한 바가지나 의자는 제자리에 두기 등을 당부했다.
무스비노야도 아이린칸의 호텔 뷔페 ‘사토야마 다이닝’에서 사토야마 축제를 콘셉트로 한 뷔페를 제공해,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일본 전통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한국 라쿠텐 트래블의 김태광 마케팅 총괄은 "최근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한국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본 전통 숙박 시설의 료칸의 매력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오모테나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료칸에서 전통 음식, 문화,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더욱 많은 이들이 새로운 일본 여행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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