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무탄소 재생에너지 사용전환 및 K-RE100 동참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인 K-RE100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NH통합IT센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후, 전국 영업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확대해왔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포함한 친환경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적극적으로 감소시켜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위해 매년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녹색프리미엄과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입, 태양광발전 자가소비 등으로 사용전력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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