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최근 천안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가 예상되자, 분양 중이던 주요 신축 아파트들의 계약이 빠르게 이뤄지며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이다.
◆ 천안시 미분양 물량 3개월 만에 30% 감소
20일 통계청과 천안시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2119가구에 달했던 미분양 물량이 올해 7월 1507가구로 3개월 만에 30% 가까이 감소했다. 2022년 12월 천안시 미분양 물량이 4000가구 이상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천안시 부동산 회복에 풍부한 개발호재가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천안역 일대가 2024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면서 교통·산업·정주·문화기능을 겸비한 중심지로 떠오를 예정이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천안역세권’은 건폐율·용적률 완화와 인허가 지원 등의 각종 규제특례가 주어진다. 게다가 기반시설 조성비용으로 최대 100억 원이 지원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분양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천안역세권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반경 400m 내에 천안역(GTX-C노선 예정역, 수도권 지하철1호선·경부선)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봉평로, 봉정로 등의 도로도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위치해 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는 인근에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천안역 상권도 가깝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천안시 원도심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아파트의 경우 남측향 위주 배치(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된다. 드레스룸, 알파룸(평면선택제 유상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2.5m(거실천장고 2.6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최근 아파트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과 공급 부족 우려로 반등하면서 단지는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는 증가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9만 3074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매매 거래량(16만 3815건) 대비 약 17.9%(2만 9259건) 증가한 수치다.
오피스텔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인기를 누렸던 오피스텔은 금리인상, 세법상 주택수 포함 등으로 인해 시장이 위축되었지만, 최근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고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35%로 1월(5.27%) 부터 꾸준하게 상승 중이다.
아울러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도서관, 돌봄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파티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마련 부담을 덜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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