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아파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가 2단지 임차인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홍보관을 연 후 7일 만에 1단지 300세대를 완판한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아 세입자의 보증금과 계약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지상 최고 29층, 6개 동의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총 754세대의 대규모 민간 임대 아파트다. 59㎡형이 340세대이고, 84㎡형이 414세대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형대를 제공한다.
특히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설계했고, 단지 내에 반려동물을 위한 펫 라운지, 프리미엄 캠핑장, 피트니스센터, 스터디룸, 북카페 홀, 스크린골프장, 웰컴 라운지,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단지는 용인시청, 용인대역 역삼지구 등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가 있다. 반경 2.5km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했고, 통학용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처인구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관계자는 “정부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해, 반도체 특수 효과를 기대하는 용인 지역이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며 “‘반도체 도시’ 조성에 필요한 철도·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사회기반시설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것도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용인 아파트값은 반도체 호재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이는 서울 상승률 2.0%보다 낮지만, 경기 0.6%보다 높다. 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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