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미용의료기기 원텍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냈다. 주가는 다시금 요동치고 있다.
12일 원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어든 290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0억2400만원으로 44.4% 감소했다. 순이익은 51% 줄어든 44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323억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0억원, 87억원이었다. 매출 10% 하회했다. 영업이익은 42%, 순이익은 49% 적게 나왔다.
어닝 쇼크에 가깝다.
원텍은 지난 1분기 어닝 쇼크를 내면서 한동안 주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7% 줄었는데 시장 예상치 331억원에 비해 32% 가량 적었다.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7% 줄었다. 당시 영업이익은 예상치 135억원보다 51.1% 적었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된 직후 주가는 요동치고 있다. 오전 한 때 7% 가까이 올랐으나 실적 발표 직후 4% 가까운 급락세로 급전직하했다. 그러나 다시 반발매수에서 2%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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