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자격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5월 말 금융보안원의 ISMS-P를 3번째 획득해, ISMS-P 자격을 7년 연속 유지했다.
ISMS-P는 금융보안원이 금융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조치와 활동을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해 심사한 인증이다. 유효기간 3년 안에 매년 인증 심사를 받아야,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출범 첫해인 2017년 은행권 최초로 앱과 웹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했다. PIMS는 ISMS-P의 구버전으로, 2018년 이후 ISMS와 PIMS가 통합했다.
올해 케이뱅크의 앱 뱅킹과 빅데이터 등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영역도 심사 범위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채널계 데이터센터를 도입했고, 앱 뱅킹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제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활용 및 관리 실태점검 결과를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의 개인·신용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하여 정보보호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대외적인 입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은행이자 ‘테크 리딩 뱅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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