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지속되는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이 강원 지역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지역인재선발 비율’ 높은 강원 지역 부각
정부가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60%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 강원의 경우 지역인재 선발 비율(1.3%)로 높다. 강원은 정원 증원과 지역인재전형 확대가 모두 반영되면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나 합격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업계에 따르면 강원대, 한림대, 가톨릭관동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등 강원도 의대 4곳에서는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으로 147명을 뽑을 계획이다. 강원대 의대를 예로 들어보면 정원 91명 가운데 55명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선발할 정도로 의대 입성의 문이 더 활짝 열리는 셈이다.
이에 강원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원주, 춘천에는 발 빠른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집값마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4월 원주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110건으로 전년 동기간(1553건)과 비교해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 역시 924건에서 1287건으로 39.2% 증가했다.
집값 역시 상승했다. 먼저 원주의 경우 올해 4월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억9527만원으로 지난해 7월부터 줄곧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춘천 역시 4월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2억3811만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금 초등학생이라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해당 지역에서 다녀야 하고 대학까지 포함하면 10년 이상 거주해야 하기에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강원 원주, 춘천을 중심으로 매수세, 집값 상승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와 춘천 모두 수도권과 인접해 있지만 원주의 경우 저평가 지역 중 한 곳이기 때문에 자녀의 의대 진학을 노리거나 혹은 해당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자들이라면, 춘천보다는 원주를 주목해 보는 것이 상대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 원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기도 한 데다가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GTX-D노선(예정) 등 호재로 추가적인 집값 상승 원동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 수요자 선점 행렬
이에 수요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원주 분양시장에서 주거,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행렬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역시 마찬가지다. 2회차의 경우 원주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영구 조망권을 확보해 그 가치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2회차 분양물량의 모든 세대(총 222세대)는 단지의 전면부에 배치된 점이 특징이다. 1회차(총 350세대)와 2회차 분양물량을 합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총 세대수(572세대)의 약 38%만이 막힘없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수요자, 투자자들의 선점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데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단지는 원주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준수하다. 먼저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고 다양한 유형의 학원들이 모여 있는 명륜동, 단구동, 무실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실생활권과 인접해 있기도 하며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젊음의 광장 등 문화·체육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예정인 GTX-D노선(예정)을 비롯해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구축사업으로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집값 상승 등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현재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 중이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와 무관하게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 기간이 별도로 없으며 중도금 대출은 전액 무이자에 스트레스 DSR도 적용받지 않는다. 1회차 성공 분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계약금은 3회차로 나눠 분납할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2차, 3차 계약금은 5%로 초기 부담을 낮춘데 이어 이자지원(3차) 혜택까지 제공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2회차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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