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디지털·IT 부문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디지털·IT 부문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시대에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진정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디지털·AI는 KB금융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므로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B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KB금융지주를 필두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9개 금융 계열사가 함께 이용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022년 10월 수립한 금융권 최초의 AI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연내에 AI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프레임(지배구조 체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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