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이 출연하는 단편영화 'In October(10월에)' 예고편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3일 자신의 SNS에 1분14초 분량의 예고편을 게시했다.
'In October'는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미래 사회에서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이 다양한 사건과 슬픔을 극복해 가면서 묵묵히 살아나가는 내용을 다룬 단편 영화다.
임영웅으로서는 첫 영화 도전이다. 배우 안은진, 현봉식 등이 함께 출연한다. 권오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익산과 충주 등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임영웅의 '온기' 뮤직비디오로 먼저 소개됐고,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안기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총알이 없는지도 모르고 장총으로 자살하려고 방아쇠를 여러 번 당기는 장면, 죽은 사람이나 개를 땅에 묻는 장면 장면 등에서 매우 약하게 공포 요소가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해 요소는 없어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됐다.
'In October'는 오는 6일 정오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 본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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