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IBK기업은행은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호국장학재단과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억원씩 장학금 총 3억원을 후원한다. 호국장학재단은 장학금을 현역 군인과 군무원의 대학생 자녀 중 배려대상자(다자녀, 한부모 자녀 등)와 성적우수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호국장학재단은 지난 1992년 격지와 오지에서 근무하고, 이동이 잦은 군인 가족의 장학사업을 위해 설립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장학금 기부를 통해 군인 자녀들은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하고 군인들 역시 본연의 임무인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군 초급간부 연수 지원,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등 군인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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